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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어패류 안전하게 먹는 방법

통닭은 항상옳아 2018.06.15 18:08

 

 

 

 

여름철 어패류 안전하게 먹는 방법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있는, 6월의 중순입니다.

주말이 되면 전국 각지의 맛있는 곳을 찾아 먹방투어를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 여름철에는 바닷가의 낭만을 즐기면서 각종 해산물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날씨가 더워지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의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에

비브리오 패혈증을 막으려면 어패류를 잘 익혀서 안전하게 드셔야 합니다.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덜 익혀서 먹거나 날로 드셨을때 감염되는

비브리오 패혈증이란 전신에 염증이 일어나는 급성 패혈증입니다.

사람 간에 전파되는 것은 아니고, 상처난 피부로 오염된 바닷물에

직접 닿게 되면 발병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보통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6월쯤 첫 발병 환자가 나타나는 추세이고,

7~8월에는 더욱 증가하는 경향을 띄고 있습니다.

 

 

 

 

 

 

 

 

만약 덜 익은 어패류를 드시고 갑자기 설사나 구토를 동반한 복통이 나타나거나

열이 나고 오한이 생긴다면 비브리오 패혈증의 증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의 대부분은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해서 감염되는 확률이 크기 때문에

날씨가 더워지는 요즘엔 특히 어패류 관리와 조리에 신경써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어패류가 상하지 않게 관리하고, 충분히 익혀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패류는 저온 공간에 보관하고, 조리 시에는 수돗물에 씻어야 합니다.

조리 시에는 열에 충분히 익혀 드셔야 하는데, 껍데기가 열리고 나도

5분 정도는 더 익혀주고, 증기로 찔 때는 9분 이상은 익혀야 합니다.

 

어패류를 손질할 때는 장갑을 착용하고, 사용한 칼과 도마는 바로 소독해야 합니다.

또한 피부에 상처가 났다면 바닷물에 들어가는것을 자제해야 합니다.

 

오늘은 여름철 어패류로 인해 걸릴 수 있는 비브리오 패혈증과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여러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 다들 위생관리에 신경쓰셔서

질병없이 건강하게 행복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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